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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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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회사

초당산업(주)

 

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으로 국토 녹화 사업 참여 (강진조림단지 / 영암과수단지)

김기운 회장이 육림사업에 본격적으로 뜻을 둔 것은 1968년 이었습니다. 그 즈음 우리나라에서는 산업개발에만 치중하느라 자연환경이 많이 파괴되어 있었고, 쓸모없이 버려진 토지가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196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정부에서는 전 국가적인 차원에서 산림조성에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벌거숭이산을 녹화하자는 운동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김기운 회장의 조림사업은 1968년 7월, 전남 강진군 칠량면 명주리 일대의 야산 621ha를 매입, 69년 영림계획서를 작성, 영림허가를 받으면서부터 착수되었습니다. 40여년 실시되어온 조림사업은 그 결실을 맺기 시작하여 명주리의 인공조림단지는 임학회로부터 개인이 조성한 인공조림단지로서 최우수 단지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전남 강진군 칠량면 일대에 펼쳐진 조림지역은 “초당림”으로 명명되면서 삼나무, 편백나무, 테다소나무, 목백합나무 등으로 천연림과 인공림이 조화있게 펼쳐져 있어 육림보국을 향한 의지의 나래를 펴는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조림과수사업에서 초당산업이 차지하는 위치는 상당합니다.
국가에서는 1980년 5.16민족상을 1987년에는 동탑산업훈장을 주었고, 그 해 11월에는 산림청과 경기도에서 주관하고 한국방송공사와 한국임학회가 후훤한 육림심포지움에서 독림가로서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2003년에는 백합나무를 산림청 수종으로 선정케하여 매년 수천ha씩 식재함으로써 목재의 자립 및 목재 강국이 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2007년 11월 30일 산림청과 경향신문사가 공동주최하고 녹색자금관리단, 복권위원회, 산림조합중앙회가 후원하는 ‘제2회 대한민국 녹색대상’ 을 수상하였습니다.

초당연수원

 

우리나라의 개인이 조성한 인공조림 중 최우수 단지선정과
그 안에 자리잡고 있는 초당연수원

초당연수원은 전남 강진군에 있는 1,000여 정보의 야산에 조성된 한국 최대의 인공조림단지인 초당림 안에 있습니다.
황량했던 산을 40년 전부터 푸른 국토와 경제림 육성을 꿈꾸며 심기 시작한 작은 묘목들이 이제는 모두들 하늘을 찌를 듯한 아름드리 커다란 나무로 자라 거대한 숲을 이루었습니다.

체험교육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숲과 표고버섯재배장, 자연치유의 상징인 피톤치드의 공장이라 할 수 있는 편백나무, 이곳 초당림에서 시작되어 미래 우리나라의 경제림으로 주목받는 백합나무, 기타 삼나무와 테다 소나무숲속의 조용한 산책로 옆으로 흐르는 시냇물, 20년전 부터 야생동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산속 여기저기 노루며 고라니, 멧돼지, 산토끼 등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이제 대자연의 숲속에서 휴식과 안정을 찾는 이들에게 내집처럼 편하게 쉬면서 재충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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