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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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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회사

초당대학교

 

세계화, 정보화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

당대학의 설립자 초당(草堂) 김기운(金基運) 박사는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몸소 실천한 산 역사입니다. 초당 선생은 교육사업이야말로 인간으로 태어나서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사업이며, 지역의 인재를 훌륭하게 교육시키는 것이야말로 자신과 자신의 기업을 낳아주고 키워준 무안(務安), 목포(木捕)의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평소에 생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초당 선생은 올바른 가치관과 국제적 감각, 그리고 전문 기술과 지식을 갖추고 다가오는 세계화, 정보화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초당대학을 설립하였습니다. 이처럼 순수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조국과 지역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초당대학은 설립 되었으며, 이러한 설립자의 숭고한 건학 정신을 받들어 초당대학은 명실상부한 사학의 명문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백제고등학교

 

오래전 무안의 여성들의 진학률과 취업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무안의 교육현실을 지켜본 김기운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백제여자상업고등학교의 설립을 가장 중요한 투자임을 절실히 느끼며, 여성의 교육은 물론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무안 농촌 부모님들의 근심과 걱정을 덜어주고자 1979년 4월 15일 학교법인 초당학원을 설립하고 학교부지로 사용할 땅으로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 419번지의 산 10만평을 구매하였습니다.

여성을 위한 실업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되었던 백제여자상업고등학교는 1999년에 이르러 보통과 신설을 염원하는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받아들여 인문계 2학급을 신설하고 이듬해 백제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남녀공학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률이 높아진 것을 감안하여 지역사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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